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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온도 표절 얼굴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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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온도가 최근 불거진 디자인 표절 논란과 관련해 사과의 뜻을 밝히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온도는 그 동안 제품 표절로 관련해서 계속 논란이 되었지만 일주일 전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해명을 하였으나 결국 표절을 인정하고 사과의 뜻을 밝혔는데요.


1일 온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제작·판매 중인 스티커, 컵 등이 썸무드디자인 제품을 표절했다는 의혹과 관련 "제가 디자인한 제품들에 대해 유사성 논란이 있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해당 논란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는데요. 온도는 "문제 된 제품뿐만 아니라 그 외의 모든 제품도 판매 중단했다"라며 "앞으로 좀 더 신중하게 행동하며 더 이상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겠다"라고 거듭 사과 하였습니다.


앞서 온도는 '오브젝트'를 통해 직접 디자인한 제품을 판매해왔던 온도는 표절 논란에 휩싸였으나, "표절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히며 제품 판매를 지속해왔습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지적이 쏟아지자 사과문을 발표했는데요.

온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요리, 여행, 친구들과의 일상 등 브이로그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으며, 94만여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인기 유튜버로 세계적인 팬들이 다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해당 글을 인스타그램에 올라와있으며 온도의 인스타그램은 @on_do__ 라고 합니다. 표절된 브랜드의 스티커는 썸무드의 원형 스티커 라고 합니다. 스티커 말고도 컵 디자인 역시 표절 대상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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