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나이 남편 출산 노출

안녕하세요. 배우 진서연이 <본대로말하라> 라는 드라마로 오랜만에 작품 출연을 앞두고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배우 진서연은 어떤 배우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진서연의 나이는 1983년 생으로 올해 나이 38살 입니다. 진서연의 본명은 김정선 입니다.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을 전공했으며, 2007년 CF로 데뷔했습니다.

영화 `이브의 유혹: 좋은 아내`(2007), `뉴하트` `전설의 고향` `볼수록 애교만점` `로맨틱 아일랜드` `황금의 제국`에서는 손현주의 아내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더욱 진서연은 <독살>에 출연하여 배우 김주혁의 상대배우로 출연하였고 파격적인 신스틸러 연기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진서연인 독살로 스타덤에 오르기 시작하였는데요.

진서연은 기혼으로 이미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진서연의 남편 이창원은 진서연보다 9살 연상으로 3년 교제끝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미 혼인신고는 한 상태로 열애 3개월만에 이미 혼인신고를 하였다고 하는데요.

진서연의 2014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남편 이창원씨는 몹크리에이티브 대표 겸 디렉터로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3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합니다. 

진서연은 2014년 결혼식을 올렸고 결혼 4년만에 2018년에 첫 아들을 출산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남편이 독일에서 일을 하고 있어 독일로 건너가 잠시 지냈다고 합니다.

진서연은 아는형님에 출연하여 오랜만에 근황을 들어 낸다고 하는데요. 더욱 자세한 내용은 2월 1일날 방영되는 <아는형님>에서 더욱 자세히 확인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