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석 아내사진 집안

배우 서지석이 새 둥지를 틀었다는 소식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더욱 강지환으로 대체하여 현재 조선생존기 역활을 검토 중 이라고 하는데요. 서지석은 열음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하는데요. 본격적으로 서지석 아내와 집안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지석은 2013년 5살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서지석은 서울 강남 파티오나인에서 다섯 살 연하의 플로리스트와 결혼을 했는데요.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1년여 교제해오다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습니다. 서지석은 "팬들에게 가장 먼저 결혼 소식을 전하고 싶었고, 팬들과 만남의 자리를 준비 중이었는데 결혼 관련 보도가 되었다고 합니다.

서울예술대학 영화과 출신인 서지석은 지난 2001년 KBS 드라마 '사랑하라 희망없이'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열아홉 순정' '산부인과' '글로리아' 등에 출연한 서지석은 지난해 MBC 시트콤 '하이킥-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열음엔터에는 배우 김서라, 파파야 강세정, 문지인, 정성운, 이열음, 도지한 등이 소속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서지석 집안은 평범한 집안으로 배우 김지석의 비슷한 이름과 혼동되어 연관 검색어에 서지석 집안 아리는 연관 검색어가 등장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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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지석은 성 폭행 혐의로 긴급체포된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이던 TV조선 토일 드라마 '조선생존기' 측이 대체 배우로 서지석이 캐스팅 되었다고 합니다. 한 매체는 서지석이 '조선생존기' 한정록 역(강지환 분) 제안을 받은 뒤 최종 조율 중이라고 전했는데요.

강지환은 현재 구속 수감 상태였습니다. 강지환은 지난 9일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여성 촬영 스태프 2명을 성 폭행·성 추행한 혐의로 긴급 체포되었습니다.  이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12일 강지환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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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생존기'는 총 20부작으로 현재 10부까지 방송된 상태였다. 이에 '조선생존기' 측은 강지환을 하차시키고, 타 프로그램 재방송을 통해 결방을 이어가며 배우를 물색해왔습니다. 서지석은 아직 확정을 지은 상태는 아니지만 검토 중 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