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손현주 집공개

장윤정이 집사부일체에 출연하여 방송최초로 집을 공개한다는 사실에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힌트 요정으로 배우 손현주가 등장을 한다고 하는데요.  손현주는 사부에 대해 “자주 연락하는 사이이자 술친구”라고 소개하며 “이분이 부르면 언제든지 나간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어 그는 “사부의 감정연기에 빠져 팬이 됐다. 눈물을 흘린 적도 있다”라며 “사인을 받기 위해 직접 대기실로 찾아가기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장윤정이라고 하는데요.

장윤정은 <슈퍼맨이돌아왔다>에 출연하여 집을 공개한 적이 있기는 하지만 전체를 공개한 적이 없으며 당시에도 엄청난 평수와 고급 빌라 모여있는 동네로 많은 관심이 모아졌었는데요.

장윤정의 집공개와 재산 그리고 출연료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윤정의 집 한켠에 '트로트의 대가'답게 사부의 전용 노래방 기계와 세계 각국의 술들이 가득 채워져 있다고 합니다. 멤버들은 이후에도 집안 곳곳에서 계속 나오는 술들은 물론 전용 '술장고'까지 있는 모습을 보고 "역시 '주당'답다"라며 감탄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장윤정과 도경완의 집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집의 가격은 6억 5000만원 전후의 타운하우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가격은 당시 매매가 가격이기 떄문에 지금은 훨씬 많이 올랐다고 합니다.

장윤정의 나이는 1980년 생으로 올해 나이 40살 입니다. 장윤정은 1999년 제 20회 강변가요제를 통해서 데뷔하였습니다. 하지만 이후 큰 사랑을 받지 못하다가 장윤정을 만든 <어머나>라는 곡을 통해서 그야말로 스타덤에 올랐는데요. 이곡으로 스타덤에 오르며 그야말로 돈 방석에 올랐습니다.

당시 젊은 여자 가수가 트로트 가수를 한다는 것이 충격적인 일이였고 특히 <어머나>라는 곡은 연령 불구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잘 어울리는 곡으로 장윤정을 그야 말로 돈방석에 앉게 만들었습니다. 이후 내는 앨범마다 대박을 치던 장윤정은 엄마 사건으로 당분간 방송에서 얼굴을 볼 수 없었는데요.

장윤정의 엄마는 사기사건과 그리고 그동안 자신이 힘들게 번 돈을 어머니와 남동생이 갈취했다며 토로하며 논란이 되기도 하였는데요. 결국 가족간의 좁혀지지 않은 갈등에 가족간의 연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장윤정은 대신 시부모님 사랑을 듬뿍 받는다고 합니다.

장윤정은 아나운서 도경완과 결혼을 하여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가고 있는데요. 장윤정이 며느리라면 좋아하지 않을 시부모님이 어디 있을까요? 도경완은 방송에 출연하여 본인과 수준이 맞지 않는 돈을 버는 와이프라며 와이프에게 충성을 한다며 농 섞이 말을 할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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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장윤정의 재산을 얼마나 될까요? 장윤정의 대산에 대해서 정확히 알린바는 없지만 1년 수익이 약 73억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정말 재산이 어마무시할 것 같은데요. 장윤정의 앞으로도 많은 활동과 앨범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