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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남편 정혁준 검사 집안 자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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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같이 살래요 드라마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여자 주인공 한지혜씨는 벌써 결혼 7년차에 접어든 주부 입니다. 아직 외모만 보았을 때는 미혼의 아름다운 외모를 소유하고 있지만 유부녀라는 사실에 놀라울 따름 입니다. 오늘은 한지혜의 남편 정준혁 검사와 남편의 집안 그리고 자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지혜는 결혼 적 배우 이동건과 공개 열애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았습니다. 더욱 그 당시에는 많은 연예인들이 공개 열애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당당히 열애를 하는 배우 이동건과 한지혜는 많은 사람들과 관심과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결혼설과 결별설등 오랜 루머설이 떠돌던 공개열애 4년차에 성격차이로 인한 결별을 공식 발표 하였습니다. 오래된 연인이다 보니 많은 소문에 시달렸지만 당당히 열애를 하던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과 성격 탓으로 마침내 공개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하지만 한지혜는 2010 27세라는 어린 나이에 결혼 발표를 선언하게 됩니다. 여자배우로써는 어린 나이이고 열애 보도 없이 바로 결혼 발표에 많은 팬들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거침없고 솔직한 매력을 지닌 한지혜는 남편에 대해서 방송에서 솔직하게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한지혜 남편은 바로 현재 인천 지방 검찰청에 근무하고 있는 정혁준 검사 입니다. 두 사람을 이어 준 사람은 한지혜의 친언니이며 교회에서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한지혜의 친 언니가 조건이 좋고 사람이 괜찮으니 한번 만나보라고 하여 소개팅을 했다고 합니다.






 

남편이 마음에 들었던 점은 종교적 믿음이 같고, 서울대 공대 출신이지만 사법고시를 한번에 패스한 인재이며 마지막으로 평창동에 집이 있다는 사실이 마음에 들었다고 방송에서 솔직히 이야기 하였습니다.




 

남편 정혁준 검사는 서울대 공대 출신이지만 사법고시를 한번에 패스 하였으며 정혁준 검사 집안은 최초로 먹는 샘물을 개발하였던 다이아몬드 샘물의 대표가 바로 정혁준 검사의 아버지라고 합니다. 샘물은 88올림픽 당시 공식 샘물공급업체로 선정되기도 한 업체이며 엄청난 재력가 집안 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정혁준검사와 한지혜는 미국에서 가족들과 친한 지인들만 모여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식을 올리자마자 남편과 함께 미국 연수를 떠났습니다. 당시 머물렀던 집에 월세만 약 800만원 정도이며 매매가가 약 40~50억 정도의 고급 아파트 였다고 합니다.





 

여기서 남편 정혁준 검사의 집안 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정혁준 검사와 한지혜는 7살 차이로 결혼 당시 남편의 나이는 34살 이였습니다. 결혼 7년 차이지만 아직 자녀가 없습니다. 불임설에 대한 루머설이 있지만 한지혜는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여 왕성하게 배우 활동을 할 당시 남편 내조로 활동하지 못하였습니다.



 

한가인과 연정훈 부부처럼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다보면 배우분들은 활동으로 인하여 2세를 늦게 가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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