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한혜진 나이차이 출연료 판사 집안에 대한 진실

나 혼자 산다 공식 커플인 방송인 전현무와 그의 여자친구인 모델 한혜진씨에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면서 두 사람의 집안과 출연료 그리고 나이차이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현무의 집안과 출연료 그리고 나이차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6살 차이로 전현무가 1977년 생으로 올해 나이 42살 이며 한혜진은 36살 입니다. 두 사람은 나이 차이 뿐만 아니라 모델 한혜진의 큰 키로 인해서 키 차이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았습니다. 두 사람의 키 차이는 5CM로 한혜진이 더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한혜진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전현무의 화려한 스펙덕분이 집안 역시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일명 판사 집안이라고 소문이 돌아 직접 해명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전현무는 외국어 고등학교과 카투사 출신에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뿐만 아니라 KBS 아나운서 입사 전 YTN 앵커와 유명한 신문사에서 기자로 활동도 하였습니다.

 

언론 고시생들에게는 신이라고 불리는 전현무는 무릎팍도사에 출연하여 판사 집안에 대해서 사실을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우리 부모님은 판사가 아니며 평범한 직장인 이였으며 정년퇴임을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큰아버지가 대한민국 물박사와 육각수 이론을 만드시고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을 역임하였던 전무식 박사라고 합니다.

 

전현무가 한혜진과 열애 공개 당시 벤틀리와 랜드로버 차량을 소유한 것으로 확인이 되면서 전현무가 KBS에서 퇴사 후 프리랜서로 선언 후 받는 출연료에 대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전현무는 프리랜서로 선언 후 몸값이 무려 10배가 뛰어 넘었다고 합니다.

 

아나운서 초봉이 보통 3천만원에서 4천만원 정도인데 일회 출연료가 최소 2백만원은 넘는다고 하니 현재 전현무가 하고 있는 프로그램 개수를 계산한다면 억 단위로 버는 것 같습니다. 전현무는 프리랜서 선언 후 막상 일이 들어오지 않으면 어떻하나 걱정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일이 많이 들어와 하루에 몇 시간 자지 못하고 일을 해 몸을 챙기지 못했다고 하여 안타까움을 자아 내기도 하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찾아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활발하고 좋은 활동 하시기를 바라며 연인 한헤진과도 좋은 소식 드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