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SSUE

진기주 나이와 대기업와 기자 그만둔 이유는?

반응형


배우 진기주가 특이한 이력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배우활동을 하기 전 대기업과 기자 생활을 하였으며 모델을 거쳐 배우가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진기주의 나이와 대기업은 어떤 회사인지 왜 그만두고 배우를 할 수 밖에 없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진기주는 1989년 생으로 올해 나이 30살 입니다.

진기주는 기자인 아버지를 이어 기자가 되기 위해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를 입학하였으며 부전공으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여 언론고시를 준비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반대로 진기주는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인 삼성에 입사하여 컨설턴트로 2년간 근무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기자의 꿈을 포기 할 수 없었던 진기주는 삼성을 사직하고 기자로 재 취업을 하게 됩니다. 

꿈을 이룬 진기주는 삼성을 다니며 이룰수 없었던 꿈이라고 생각했던 연기자의 대한 갈망이 뜨거웠다고 합니다. 그런 그녀는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하며 현재의 소속사와 만나 연기자로 데뷔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얼마 전 종영된 미스티에서 기자역활을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극찬을 받은 진기주는 당당히 주연을 꽤차며 핫한 스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27세라는 늦은 나이에 데뷔하였지만 본인의 꿈을 위해 두려워 하지 않고 당당히 나가는 진기주의 모습에 많은 박수와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