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나이와 남태현과의 관계는 무엇?

미쳤어로 대한민국에 의자 춤 열풍을 시킨 가수 손담비가 배우로 전환하여 충무로와 안방극장을 오가며 종행무진하고 있습니다. 손담비는 늦은 나이에 데뷔를 하여 아직 손담비 나이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오늘은 손담비 나이와 위너 멤버였던 남태현과 무슨 사이였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손담비는 1983년 생으로 올해 나이 36살 입니다. 24살 가수 치고는 늦은 나이에 솔로로 데뷔하여 제2의 이효리라 불리며 데뷔하자마자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미쳤어 라는 곡으로 스타덤에 올라 각종 CF와 방송계에서 러브콜을 받았으며, 이어 토요일밤에 퀸등 히트곡을 발매하여 솔로가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손담비는 가수 생활을 하지 않고 갑자기 방송에서 모습을 볼 수가 없었는데요. 그 이유는 연기자로 전환하기 위해 공부 중 이였기 때문 입니다.

미세스탑, 가족끼리 왜이래 등 드라마에서 활약을 하던 손담비는 올해 개봉한 탐정2에서 멋진 액션연기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손담비를 장르르 불문하고 영화, 드라마, 방송 MC, 그리고 극단까지 활동하며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는데요. 그러던 그녀에게 과거 인기그룹 멤버였던 위너의 남태현과 열애설이 터지면서 곤혹을 치르기도 하였습니다.

2017년 남태현이 SNS에 손담비와 함께 촬영했던 동영상을 개제하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수면으로 떠올랐고 결국 열애설이 붉어지자 두 사람은 열애설을 부인하였습니다.

남태현은 정려원과 손담비와 각각 열애설이 붉어 졌었는데 모두 부인을 하였고 세 사람 모두 절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합니다. 

손담비는 늘씬한 몸매로 아직도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데요. 이번 탐정2에 이어 배반의 장미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 보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