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소녀시대 연락 타일러권 결혼

소녀시대 전 멤버였던 제시카가 자서전을 출간한다고 하여 많은 관심을 모았었습니다. 그런데 출간 연기를 알리며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시카가 출간한다고 한 샤인이라는 작품은 자서전 이라고 홍보하였는데요. 하지만 홍보물이 아닌 저자의 자전적 소설이라고 알렸습니다. 저자의 상상력으로 재창조한 내용이 담긴 픽션물 이라고 언급하였는데요.

또한 영화도 확정 되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확정된 사항이 아닌 제작 단계가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시카가 저자한 샤인이라는 책은 출간전 부터 많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샤인이라는 책을 통해 제시카카 속했던 소녀시대에 대한 억측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사기도 했으며 표지에는 제시카카 탈퇴 이후 만들어진 소녀시대 응원봉이 삽입됐다는 것을 지적하며 논란이 불거지기도 하였습니다.

샤인이라는 책은 k팝 스타를 꿈꾸는 한국계 미국인 레이첼 킴이 티끌 하나 없는 완벽함만 허용하는 대형 기획사 엔터테이먼트 연습생으로 선발되고 톱스타 제이슨 리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합니다.

제사카가가 저자한 샤인은 정식 추간 전 한국을 비롯해 미국, 브라질, 인도네시아, 베트남등 11개국 판권 계약을 이미 마쳤다고 알렸으며 영화는 넷플리스 드라마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제작진이 참여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았습니다.

제시카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2014년 9월 팀을 탈퇴하였습니다. 이후 솔로 가수, 연기 그리고 본인의 이름을 건 브랜드 블랑,에클레어를 론칭하여 사업가로서 꿈을 펼치고 있습니다.

제시카의 공식 연인 타일러권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데요. 편 타일러 권은 미국 미시간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금융인으로, 뉴욕에 본사를 둔 투자회사의 연예 사업부 CEO로 재직 중 이라고 합니다. 제시카의 패션 브랜드 론칭에도 커다란 힘을 보탠 사이이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제시카의 탈퇴 이후 타일러권과는 공식적으로 열애를 하였으면 그 동안 수도 없이 결혼설과 동거설에 휘말렸지만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하였습니다.제시카는 소녀시대 탈퇴 이후 소녀시대 멤버들과는 연락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