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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이혼 도도맘 최태원 아내 불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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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과 도도맘이 또 다시 한번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강용석과 도도맘의 조작사건을 디스패치에서 카카오톡 메세지를 공개한 것인데요.


이 두 사람은 과거 2015년 있었던 도도맘의 한 증권사 본부장의 폭력사건을 성추행과 강간의 범죄를 조작하여 추가한 행위가 들어나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강용석과 도도맘 김미나는 불륜으로 화제가 된 인물이였습니다. 도도맘의 남편이 이 두사람을 언론에 폭로하였고 김미나의 남편은 이 두사람을 고소하였습니다. 


하지만 강용석과 도도맘은 고객으로 만난 사이라며 불륜을 부인하였지고, 남편이 소송을 취하하면서 이 두사람의 불륜이 묻히는듯 하였으나 이 두사람의 불륜 사진이 공개되면서 결국 불륜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고 더욱 도도맘의 남편이 소송을 취하한 것은 강용석이 사문서위조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결국 강용석은 법적 처벌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도도맘은 파워블로거로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아름다운 얼굴과 몸매를 소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명품 쇼에 초청받을 만큼 영향력 있는 파워 블로거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강용석의 아내는 징역살이를 하고 있는 남편과 아들 둘을 저버릴 수 없었기에 이혼을 하지 않고 가정을 지키고 싶다며 이혼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그런데 2015년 도도맘이 한 사건에 강용석이 사건조작을 한 사실이 오늘 알려지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015년 당시 도도맘은 지인과 그리고 한 증권사의 본부장과 함께 술을 마시는 자리에서 본부장과 논쟁이 일어나며 싸움이 일어났고 본부장은 맥주병으로 도도맘의 머리를 가해 도도맘은 전치 2주와 머리를 병원에서 꼬매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폭행사건으로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었으나 강용석과 도도맘은 합의금을 더 받아내기 위해 강간과 성 추행이라는 없는 죄목을 추가하여 고소장을 제출하게 됩니다.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인데요. 없던 사실을 죄목을 추가하며 죄없는 사람을 죄있는 사람처럼 만드는 것이 과연 변호사가 할 일인가요? 거기에 동의한 도도맘까지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 사건은 결국 판사가 성 추행을 할 수 없다고 판정하였고 이미 두 사람은 합의간 된 것으로 보면서 폭행에 대해서는 죄를 인정하여 불구속기소를 하였습니다. 

국회의원을 지내고 하버드 법대를 졸업하였으며 가정이 있는 대한민국의 변호사가 법을 안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편법을 이용해 죄없는 사람을 죄목을 만들어서는 안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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