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우 나이 결혼 근황 순풍산부인과 자살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김찬우가 드디어 시청자들의 바램대로 <불타는청춘>에 출연을 한다고 합니다. 김찬우는 90대 하이틴 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그런데 몇년 전부터 방송 활동을 하지 않으며 근황에 대해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찬우는 1969년생으로 올해 52세 입니다. 김찬우는 1989년 MBC 공채탤런트 19기로 선발대 연예계에 데뷔하였습니다. 김찬우는 주연으로 출연한 시트콤 'LA아리랑', '순풍산부인과'가 잇달아 성공하면서 큰 인기를 누렸는데요.

당시 선한 마스크와 중저음 보이스로 여성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순풍산부인과'에서는 미달이의 친구 의찬이 아빠이로 출연하여 오히려 김찬우 보다 의찬이 아빠로 불리기도 하였는데요.

이후 그는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발히 활동하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방영된 '산너머 남촌에는2'를 마지막으로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아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하였습니다.

김찬우는 아직 미혼으로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 김찬우는 제작발표회에 왜 결혼을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의찬이 아빠로 출연하면서 이혼남 이미지를 쉽게 떨쳐내기가 힘들었다고 합니다. 결혼을 하고 싶은데 잘 되지 않는다고 언급하였는데요.

김찬우는 연관검색어에 순풍산부인과 자살이라는 검색어가 등장을 하는데요. 이것은 순풍산부인과 출연자 김모씨가 자살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생긴 연관검색어 입니다.

김찬우는 전혀 아니며 당시 출연한 여자탤런트로 평소 심한 우울증을 앓아왔던 것으로 알려지며 김찬우는 전혀 아니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