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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로우 누구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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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조 로우 양현석 그리고 싸이, 정마담이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성 접대에 이어 이번에는 조 로우가 정담과 유흥업소 여자들에게 요트 여행을 해줬다는 것이 방송에 나오면서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과연 무슨일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 로우는 전 말레이시아 총리의 측근으로 말레이시아 국영투자기업 1MDB를 통해 45억 달러(5조3000억원)가 넘는 나랏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하고 관리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국제형사경찰기구에 수배 중 이라고 하는데요. 조 로우는 할리우드 배우들과 절친으로 유명한 인물인데요.

과거 미란다커와 공식적으로 열애를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미란다커와 당시 열애 중 수십억원에 달하는 다이아 반지를 선물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조 로우에 대한 재력에 대하 많은 관심이 쏠렸는데요. 또한 패리스 힐튼 생일날 샴페인 선물만 무려 25억 이라고 합니다.

얼마 전 성 접대 논란이 되었을 당시 조 로우는 그 자리가 성 접대 자리인줄 전혀 몰랐다는 공식 발표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와 달리 취재 결과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탐사기획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 따르면 2014년9월 양현석은 조 로우 일행은 한국에 입국한 당일부터 회동했다고 합니다. 

당시 양현석은 ‘정 마담’이 운영하는 유흥업소에 서 조 로우 일행에게 식사 대접을 했다고 하는데요. 정 마담은 유흥업소 여종업원 여성 25명을 동원했습니다. 당시 접대 자리에는 조 로우, 양현석, 싸이와 최근 마약 투약 혐의를 받아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도 동석했다는 사실이 언급되었습니다.

조 로우는 테이블의 정 중앙에 앉았다고 합니다. 조 로우는 주로 옆자리 여성들과 대화를 나눴으며 양현석, 싸이와는 별다른 대화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고. A 씨는 “조 로우 일행 8명 중 6명은 제3의 숙소로 갔다고 하는데요. 다음날 오전에야 YG 직원이 잡아준 원래 숙소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성 접대가 있었음을 암시하는 대목입니다.

약 한 달 뒤인 10월 조 로우다는 정 마담이 동원한 유흥업소 여성 10여명과 프랑스 남부, 이탈리아, 모로코 등에서 전용 헬기와 요트 등을 이용해 초호화 여행을 즐겼다고 합니다. 이자리를 만든 것이 바로 yg 직원이라고 하는데요.

조 로우는 업소 여종업원을 해외여행에 초청하고 싶다는 의사를 B 씨에게 전했으며 직원은 정 마담에게 섭외를 부탁했다는 것입니다. 방송에 따르면 정 마담이 인솔한 10여명 여성들은 조 로우의 초대로 프랑스로 떠났다고 합니다.

이들은 1주일간 유럽 체류를 일종의 해외 출장 명목으로 1000만원에서 2000만원을 받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요트역시 조 로우가 가지고 있는 요트이며 정마담이 데리고 간 여성들에게 수억원에 달하는 명품 쇼핑을 해줬다는 후기도 있다고 합니다.

조 로우의 재산은 현재 측정 불가라고 하는데요. 아마도 몇백억원, 아니 몇조에 달하는 재산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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