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우효광 아들국적 재산

동상이몽2’ 100회 특집을 맞아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등장을 한다는 소식에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이번 편에서 결혼식과 돌잔치 풀스토리를 공개한다는 소식에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출연하는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의 결혼식과 재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자현의 나이는 1979년 생으로 올해 나이 41살 입니다. 우효광은 추자현보다 2살 연하로 1981년 생으로 올해 나이 39살 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중국에서 같은 작품 주인공으로 출연하여 연인으로 발전하였는데요. 추자현은 중국에서 대스타로 우효광과 <남녀기공영웅전>을 통해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였습니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2017년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먼저 혼인신고를 하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동상이몽>에 출연하여 많은 화제가 되었는데요.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동상이몽2’ 출연 당시 “결혼 조하” 유행어는 물론 ‘추우 신드롬’이라 불릴 만큼 숱한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후 임신을 하면서 동상이몽에서 하차하며 태교에 집중하였는데요. 작년 6월에 아들을 출산한 추자현과 우효광은 아들 국적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텐데요. 아들의 국적은 대한민국 국적이라고 합니다.

추자현과 우효광이 <동상이몽>에 출연하여 한국과 중국에서 공개된 신혼집이 정말 으리으리 하였는데요. 시청자들은 이 집을 보고 추자현과 우효광 재산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일으켰습니다. 추자현에 대륙에서 1회에 받은 출연료가 약 1회에 1억원 이였다고 합니다. 

또한 추자현은 우효광과 결혼 전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 빌라를 62억원에 매입했으며 경기도에 위치한 아파트를 약 12억원에 매입했다고 합니다.  추자현이 매입한 부동산만 무려 74억원 이라고 합니다. 또한 추자현과 우효광이 용산구 소재의 빌딩을 60억원에 매입했다고 합니다.

현재 추자현과 우효광이 거주하고 있는 집은 최근 소지섭에 매입했다고 알려진 한남더빌이며 동상이몽에서 공개된 북경집은 평당 한화 3천만에 정도라고 합니다. 우효광 아버지가 중국의 한 중소기업의 회장이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결혼식 축의금을 모두 기부했다고 알려지면서 더욱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 꾸려나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