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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마담 실체 요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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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에 정마담, 싸이, 조로우 이름 세명이 계속해서 올라가면서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얼마 전 논란이 되었던 양현석의 성 접대 자리에 있었던 가명 정마담이 검색어에 오르며 누군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무슨일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YG의 성 접대 의혹 보도 당시 싸이는 “조 로우 입국 이튿날 한 차례 만남을 가졌다”며 “정 마담의 유흥업소 여성들이 왜 식사자리에 있었는지 모른다”고 해명하였는데요. 그러나 제작진의 추적 결과, 이들의 만남은 하루 전부터 지속했었다고 합니다.

싸이와 양현석은 조 로우의 입국 당일 강남 유명 고깃집에서 식사를 했다고 합니다. 이 자리에는 유흥업소 여성 25명이 함께 동석 했고, 정마담의 유흥업소에서 일하고 있는 여성들이었다고 합니다. 이어 식사 후에는 양현석과 조로우, 싸이가 함께 유흥업소에서 만났고 합니다. 하지만 지난 양현석은 자리에 잠깐 참석을 하고 먼저 자리를 떠났다고 이야기를 하였는데요.

식당에서 정마담이 운영하는 유흥업소로 자리를 이동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A씨는 “룸으로 조 로우 일행이 들어가자마자 양현석이 정마담에게 수고했다고 합니다. 오늘 나 때문에 고생했는데 술 많이 팔아줘야지. 알아서 줘’라고  얘기했다고 합니다.

방송에 따르면 정작 친구라는 싸이는 조로우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다. 조로우는 유흥업소 여성들과만 대화를 나눴고 싸이, 양현석이 조로우와 일회성 만남을 가졌다는 해명과 달리 조로우, 양현석은 최소 세 차례 이상 만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YG엔터테인먼트 직원이 기획해 업소 여성 10여명이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 로우에 대한 유럽 원정 접대를 다녀왔다는 의혹을 제기되었습니다. 2014년 10월 양현석 대표와 조 로우가 만난 지 한 달 만에 정 마담이 유흥업소 여성 등 10여명을 이끌고 유럽으로 출국했고 하는데요.

목격자의 제보를 통해 “프랑스에 도착한 정마담 일행은 헬기 등을 이용해 모나코 앞바다에 있던 조 로우 소유의 초호화 요트에서 생활했다”며 “이들은 프랑스 남부와 이탈리아 등지를 여행했고 명품 쇼핑을 이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모든 비용은 조로우가 댄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당시 현장에 있던 인물들은 이 유럽 출장을 기획한 사람으로 YG엔터테인먼트의 직원을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조 로우가 유럽으로 여성을 초청하겠다는 의사를 YG 측에 전했고, 정 마담 측에 섭외를 요청했다는 것입니다. 이후 정 마담과 유흥업소 여성 등 10여 명이 에어프랑스 비즈니스석에 몸을 실었고, 1주일 정도 체류하는 대가로 1000만원에서 2000만원 정도 받기로 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 마담이 여성들에게 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 문제가 생겼고 정 마담과 YG간 관계가 잠시 어색해졌다고 언급되었습니다. 한 유흥업계 관계자는 “당시 출장에 참여했던 여성 유럽 원정에 정 마담이 자신이 아끼던 업소 여성 외에 다른 여성들에게는 돈을 절반만 줬고, 이를 알게 된 해외 재력가들이 YG 측에 항의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 마담과 YG의 관계가 잠시 어색해졌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주장하였는데요. 앞으로 이 사람들의 조사 내용은 어떻게 될지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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