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육성재 왕따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이 비투비 외모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되며 검색어에 오르고 있습니다. 강성훈은 전일 올라면 유튜브 영상속에서 팬들과 함께 아이돌 외모 지적발언을 하면서 화제가 된데 이어 그 중 비투비 그룹을 특정지어 언급하면서 비투비 까지 검색어에 오르고 있습니다.

올해 데뷔 7년차를 맞이한 비투비는 서은광이 지난해 8월, 이창섭은 올해 1월, 이민혁은 올해 2월 군입대로 후 나머지 멤버들은 개인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더욱 멤버 중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막내 육성재는 지난 4일 군 복무 중인 멤버들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였습니다.

그런데 비투비 연관 검색어에 육성재 왕따 검색어가 등장을 하는데요? 과연 무슨 일일까요? 육성재 왕따 설은 단순 루머 설로 육성재가 가수 뿐만 아니라 연기와 예능 프로그래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왕따 설이 생겨난 것 같습니다.

육성재는 레드벨벳 조이와함께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같이 출연하며 풋풋한 케미를 발산하기도 하였는데요. 이번 강성훈의 왕따 외모설로 인해서 현재 화제가 되고 있는 비투비는 당분간 멤버들이 제대를 할 때까지는 완전체의 모습을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