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김다미 나이 학교 캐스팅 된 이유에 대한 진실

영화 마녀를 앞두고 신인배우 김다미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신다미는 이번 마녀에서 주인공을 1500대 1을 뚫고 주인공으로 낙점되었습니다. 이번 영화를 통해서 충무로 신예로 주목받고 있는 김다미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다미는 1995년 생으로 올해 나이 24살 입니다. 아직 신인배우 이고 출연 작품이 많지 않다보니 공개된 것이 많지 않습니다. 또한 이번 마녀의 캐릭터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에 포털 사이트에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아직 학교와 출연 작품 등 자세한 정보 나와있지 않습니다.

소속사는 심은경, 하연수 등이 소속된 AND 엔터테이먼트라고 합니다. 소속사도 없었지만 마녀 오디션을 보던 과정에서 현재 소속사와 계약 했다고 합니다.

이번 마녀라는 작품을 통해서 현재 충무로에 제2의 김고은 김태리라고 불릴 만큼 신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김다미는 너무 과분한 수식어라며 어떨떨 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같이 연기한 최우식은 김다미의 다음 연기가 너무 기대 된다고 하며 그녀의 연기력을 높게 평가하였습니다. 이번 마녀라는 영화에서 의문의 사고로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역을 맡았습니다. 마녀는 미스터리 액션 영화로 주인공의 연기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영화입니다. 

감독은 촬영 시작까지도 여자 주인공을 차지 못하여 고민을 하던 중 김다미를 보고 아! 이친구면 되겠구나 하며 단숨에 캐스팅을 했다고 합니다.

매력적인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이번 마녀영화를 통해서 이번 해 최대 신예로 돌풍을 예고 하고 있는데요. 과연 내일 영화 개봉을 앞두고 배우 김다미에게 어떠한 평가가 내려질지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