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가인 나이차이 연애 부터 결별 까지 스토리 공개

배우 주지훈은 브라운아이드 걸스 멤버 출신은 가수 가인과 공개 열애를 하다 3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 열애기간동안 다양한 일들이 일어나며 다사다난한 날들을 보냈는데요. 과연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지훈과 가인은 지난 2014년 초에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했습니다. 연인 전 연예계 절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나다가 주지훈이 가인의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을 하며 연인의 감정이 싹텄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5살 차이로 아름다운 공개 열애를 하였습니다.

배우 주지훈이 가인과 공식 열애를 인정 하기 전 2009년 대마초 사건과 관련되 집행유예를 받은 적이 있으 주지훈은 한동안 방송활동을 하지 않았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두 사람의 결별설이 소문으로 돌기만 하고 공식적으로 발표를 하지 않았을 당시 가인이 주지훈 친구가 가인에게 대마초를 권유했다는 사실을 폭로하면서 두 사람의 결별설이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

배우 주지훈의 과거 대마초 사건으로 인하여 이와 관련되 민감한 부분이였으므로 가인이 이러한 사실을 폭로 한것은 사실 주지훈과의 결별을 인정한다는 것으로 많은 팬들이 생각하였습니다.

얼마 뒤, 두 사람은 공식 결별을 발표하며 헤어진 시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는데요. 당시 가인은 폐렴과 우울증 그리고 공황장애로 입원치료를 받고 있던 시기였습니다. 안타까운 배우와 가수의 결별이 보도 되면서 앞으로의 두 사람의 앞길을 많은 팬들이 응원해주었습니다.

주지훈은 영화 및 드라마등 좋은 작품을 통해 얼굴을 보이고 있으며 가인은 이후 어떠한 활동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티비에서 두 사람의 좋은 모습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