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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결혼 나이 집안과 자유한국당 입당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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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9시 뉴스 앵커에서 현재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 배현진 앵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배현진은 . 배현진 아나운서는 숙명여대를 졸업하고 MBC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2014년 기자로 발령받아 MBC 간판 앵커로 근무하였습니다.





 


배현진의 자유 한국당 입단의 큰 논란이 있었던 이유는 아마 MBC앵커 시절 MBC 사장 노조 파업에 불참하면서 동료들과 국민들에게 많은 질타를 받았지만 MBC 사장이 교체된 이후 9시 뉴스에서 물러나면서 어떠한 방송활동도 하지 않았지만 자유한국당 입당이라는 결과를 낳으면서 배현진 뒤에 숨겨진 세력에 대해서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당시 노조파업 시절 배현진은 사내 게시판에 "노조에서 나왔다고 어느 정권 편이니 사측이니 하며 편을 가르려는 시도, 그 의도는 매우 불쾌하다"라는 내용의 장문의 글을 게시하였지만, 동료들 사이에서도 많은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파업시절, 아나운서 국장 신동호 아나운서와 배신 남매라 불리며, MBC의 공주 배현진, 배현진과 부딪혀 약간의 시비가 있던 동료를 다른 부서로 발령을 받기까지 했다며, MBC사내에서 배현진 아나운서의 막강한 힘을 언론에 공개하며 동료들의 속내를 털어 놓기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자신의 경쟁 상대인 후배 아나운서를 괴롭혀 결국 퇴사하기까지 만들었다는 소식이 돌았으며, 그 아나운서는 오상진씨의 부인은 김소영 아나운서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조 파업 당시 김소영 아나운서는 빨간색으로 염색을 하며 SNS에 사진을 올리며 시위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배현진 뒤에는 엄청난 세력이 숨어 있을 것이라는 소문이 돌며 배현진 아나운서의 남편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모아졌지만 배현진 아나운서는 아직 미혼으로 남편이 없습니다. 2013년 배현진 아나운서가 한달 동안 유급 휴가를 가면서 결혼준비를 한다는 루머가 돌았지만 이것은 확인 되지 않은 사실로 알려 지고 있습니다.



 




배현진은 평범한 집안의 자녀로 뒷 배경에 대해서는 확인된 사실이 없으며 자유 한국당에 입당하여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얼마전 지방 선거에서 송파을 에 출마하였지만 낙선하며 현재는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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