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비거리 스윙 클럽 브랜드 우승 누적 상금

작년 올해의 선수상과 상금상을 받으며 LPGA 세계랭킹 4위에 있는 박성현 프로에 대해서 박성현 선수가 사용하는 골프채 비거리 그리고 나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성현 선수는 1993년 생으로 2014년 KLPGA에 프로 입단 하였습니다. 박성현 선수는 어렸을 적부터 골프를 시작 하였지만 천재라는 단어나 재능이 있다는 단어와는 어울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2학년때 골프를 시작했지만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두드러지 않았다고 합니다. 2014년에 데뷔하여 당시 같이 입단한 선수들에 가려져 존재감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해 컷탈락을 무려 10번이나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박성현 프로는 포기하지 않았고 스스로 달라지기로 결심한 이후 체력과 스윙을 고쳐 나가며 끊임없는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 노력의 결과로 2017년 슈퍼루키로 LPGA에 데뷔를 하게 되었으며 국내 및 미국 투어에서 12승을 거둬들이는 쾌거를 이루어 냈습니다.

 

박성현 선수는 장거리 선수로 유명하며 박성현 스윙자세를 많이 부러워 하는 팬들이 많습니다. 박성현 선수의 평균 드라이버 거리는 270.6 야드로 한국랭킹 1위, LPGA 7위라고 합니다. 박성현 선수가 박수를 받는 이유는 LPGA데뷔 11개월 만세 세계 랭킹에 올랐으며 신인 최로로 세계 정상에 오르는 역사를 이루어 냈기 때문입니다.

 

 

박성현 선수는 현대 테일러메이드 사의 골프클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테일러메이드 사에서 박성현 선수를 후원하고 있으며 박성현 선수 덕분이 국내 매출이 많이 성장했다고 합니다. 이로써 박성현 선수의 국내 인기를 알 수가 있습니다.

 

박성현 선수가 작년에 신인상과 올해의 선수상을 얻으면서 한시즌에 얻은 상금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박성현 선수는 작년 2233만 8553달러로 약 한화로 25억원을 상금으로 받았다고 합니다. 작년 미국여자 프로 골프 LPGA 투어 23개 대회에 모두 출전했으며 상금을 한번도 놓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올해 부진을 계속 겪다 얼마 전 우승을 하며 다시 도약하는 박성현 선수는 작년에 비해서 올해 많은 경기에서 얼굴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어느 선수에게나 슬럼프와 고비가 있듯이 박성현 선수에게도 시즌 데뷔부터 쉬지 않고 달려와 많은 고충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조급해 하지 말고 좋은 경기내용으로 곧 팬들에게 다시 찾아 올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