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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김연지 나이차이 결혼 대장암 완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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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상무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으면서 주위의 많은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 내었습니다. 지난 해 4월 대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았으며 아직 항암 치료 중으로 완치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이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유상무의 곁에서 사랑으로 지켜준 김연지 작곡가와 결혼을 발표하기도 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유상무의 피앙새 김연지 작곡가는 어떤 사람인지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상무씨는 1980년 생으로 올해 39살이며, 피앙새 김연지씨는 1986년 생으로 두 사람은 6살 차이 입니다. 피앙재 김연지 작곡가는 2014년 유상무씨의 디지털 싱글 앨범 작업을 통해 인연을 맺었습니다. 유상무씨의 디저털 싱글 앨범 녹아버린 사랑, 내맘에 쏙, 얼마나, 잘못했어요 등을 공동 작곡 작사 하였습니다. 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과 같은 작곡팀이며, 에스진의 내맘에 쏙 이라는 곡의 작사 작곡가로 저작권 협회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김연지 작곡가는 유상무와 사내 커플 이기도 합니다. 상무 기획'으로 알려진 웹 콘텐츠 제작 업체 서로미디어에서 직원으로 근무, 팬들 사이에서는 '김팀장 '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에 김연지 작곡가는 유튜브 채널 '유상무TV'를 통해 유상무와 게임 방송을 함께 진행해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유상무는 항암 치료 중 공개 열애를 하면서 연인 김연지 작곡가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드러 내었습니다. 아직 병이 완치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공식 발표한 이유 역시 김연지 작곡가를 오래 기다리게 할 수 없어서 라고 말하며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하였습니다.






 

김연지 작곡가가 내 옆에 있어 준다면 병도 금방 완치 될 수 있을 것 같고 그녀의 존재만으로도 유상무에게는 너무 큰 힘이 된다고 합니다. 유상무의 대장암은 아직 완치 판정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마무리 항암 단계에 접어 들었다고 합니다. 가장 힘이 들 때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아직 결혼 일정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발표 된 것은 아니지만 결혼 준비에 들어 섰다고 발표하며 앞으로 유상무의 완치와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해서 많은 관심과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얼른 회복 하기를 바라며 앞으로 두 사람의 앞길에도 꽃 길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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