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 유튜브 수입 성형전후

개그우먼 강유미가 유튜버로 전향하여 개인채널에서 방송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개그우먼 활동보다 더 많은 수입을 벌고 있으며 월세에서 전세로 집을 옮겼다고 말하여 강유미의 유튜브 수입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강유미의 유튜브 수입과 성형 전후 모습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강유미의 나이는 1983년 생으로 올해 나이 37살 입니다. 강유미는 KBS TV <한반도 유머 총집합>에서 출연하여 2002년에 데뷔하였으며 이후 개그콘서트에 출연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강유미는 개그우먼으로 최고의 인기를 받던 순간 어느 덧 방송에서 그녀의 모습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양악수술 때문이였는데요. 강유미는 22살 어린나이에 개그우먼으로 데뷔하여 항상 못생겼다는 말을 듣는 것이 스트레스 였고 외모로 인한 악플로 많은 상처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아버지가 강유미의 공연을 관람하러 왔다가 강유미의 모습을 보고 먼저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외모 컴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양악이라는 위험한 수술을 감행한 강유미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돌아왔지만 성형 이후 인기는 떨어지며 아버지가 미안해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강유미는 최근 유튜부 1인채널을 개설하며 다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

강유미는 유튜버로 시작한지 9개월만에 유튜브수가 27만명을 돌파했고 두달 만에 5천만원의 수익을 버는 등 유투버로 100억 벌기를 실현하고 있다고 합니다. 강유미는 유튜버로 그리고 새로운 영역에서 본인의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