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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연 남편 김진근 15살 나이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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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애연이 인생술집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정애연과 더불어 정애연 남편까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정애연을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 재혼과 전남편 이라는 검색어가 등장을 하는데요. 오늘은 배우 정애연과 남편 김진근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정애연은 1982년 생으로 올해 나이 37살 입니다. 정애연은 무용을 전공하였으며 감정있는 연기로 다양한 역활을 소화해 내며 뮤지컬과 드라마, 영화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하고 있습니다.

정애연은 2009년 현재의 남편 배우 김진근과 결혼을 하였습니다. 남편 김진근은 원로 배우 김보애의 아들이며 배우 김진아 역시 남편 김진근의 누나 입니다. 또한 아버지는 원로 배우 김진규이며 배우 이덕화 역시 가족 이라고 합니다.


김진근은 정애연과 15살 차이라고 하여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15살 나이차이 덕분에 김진근의 재혼 여부와 이혼에 대해서 관심이 높은데요. 15살 나이차이에도 불구하고 김진근은 초혼이며 정애연은 어린 나이에 시집을 갔다고 합니다.

2004년 베스트 극장을 통해서 두 사람은 만났고 5년의 열애끝에 김진근과 정애연은 2009년 극비로 소박하게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처음 결혼을 할 때 김진근 집안에서 반대도 있었고 김진근이 모아둔 돈이나 뚜렷한 직장이 없어 반 지하에서 월 40만원으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으며 남편 김진근은 아직 드라마나 작품을 통해서 최근에는 매체를 통해서 들어난 적이 없으며 배우 정애연은 꾸준한 드라마로 연기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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