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리 나이와 국적

모델에서 배우로 전환하여 활동하고 있는 스테파니 리가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인 라디오스타에 출연을 앞두고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스테파니 리는 아직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많을 텐데요. 오늘 스테파니 리의 나이와 국적 그리고 최근 배우로 전환하면서 살이 무려 16kg나 늘었다고 하는데요. 한번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테파리 니는 1993년 생으로 올해 나이 26살 입니다. 스테파니리는 2013년 아시아 모델 선발대회 수상으로 모델일을 시작하였으며 최근 배우로 전환하여 활약하고 있습니다.

스테파니 리가 출연한 작품에는 선암여고 탐정단, 용팔이, 스타그램이 있으며 최근 검법남녀에서 스텔라 황으로 열연하였습니다.

스테파니 리는 미국에서 태어났고 미국에서 자라났습니다. 부모님 두분이 모두 한국 분이시고 집에서는 꼭 한국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부모님의 교육 철학 떄문에 한국어는 물론 영어까지 능통하다고 합니다. 국적은 한국과 미국 이중국적이며 한국에서 생활한지 7년차 라고 합니다.

스테파니 리는 각종 CF에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대표적인 CF 뉴트로지나가 있습니다. 스테파니 리는 배우로 전환을 하면서 무려 15kg 체중이 늘었다고 합니다.

영화 안시성에 캐스팅 된 스타피니 리는 배우 조인성과 호흡을 맞추었습니다. 배역에 캐스팅된 이유가 독특하게 생긴 외모덕분이라고 말하였는데요. 실제로 배우로 전환하면서 스테파니 리에게 눈 성형에 대해 제안이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