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여동생과 티파니 결별이유

만화속에서 나올 것 같은 외모와 4개 국어 까지 하는 2PM 멤버 닉쿤의 여동생이 태국에서 배우 생활을 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닉쿤의 여동생의 근황과 공개연인 이였던 티파니와 결별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닉쿤은 1988년 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는 올해 31살 입니다. 닉쿤은 아버지가 태국인 어머니가 호주혼혈으로 미국에서 태어나 태국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국과 태국 국적을 모두 들고 있습니다.

닉쿤의 여동생은 닉쿤을 닮아 예쁜 외모를 소유하고 있는데요. 현재 태국에서 가수겸 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닉쿤은 평소 가족에 대한 사랑이 특별한 것으로 유명 한데요. 아마 멀리 떨어져 있으니 가족에 대한 애틋함이 더욱 강해졌다고 합니다.

닉쿤은 과거 2012년 음주운전으로 인해 한 동안 방송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는데요. 400만원 벌금을 내고 2PM활동 시 잠시 모습을 볼 수 없었습니다.

닉쿤은 소녀시대 멤버인 티파니와 공개 열애를 했었습니다. 2014년 부터 1여년의 열애를 공개 하였는데요. 외국에서 오랜 생활을 한 티파니와 한국에서 가수 생활을 하는 외국인 닉쿤이 서로 정서적으로 교감이 많이 되었으며 서로에게 많은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최고의 아이돌 그룹이였던 두 사람의 공개열애는 엄청난 화제를 모았고 눈 웃음이 예쁜 커플로 연예계 대표하는 선남선녀 커플이였지만 바쁜 해외 스케줄로 만남이 소홀해서 아쉽게 이별을 하였습니다. 닉쿤은 군대를 다녀오지 않아도 되 2PM활동을 계속 이어 나갈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