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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 나이와 몸매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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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맑음에서 여자 주인공으로 밝은 성격의 강하늬 역활로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신인 배우 설인아가 글래머와 건강한 몸매로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배우 설인아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설인아는 1996년 생으로 올해 나이 22살 이라고 합니다. 설인아는 데뷔 한지 4년 만에 내일도 맑음 이라는 드라마를 통해서 첫 주연을 맡게 되었는데요. 2015년 아이유와 차태현 주연의 프로듀서로 데뷔하여 힘쎈여자 도봉순, 2017 학교에서 조연으로 활약하였습니다.

설인아는 167cm의 늘씬한 키와 글래머로 각종 시상식과 영화제에서 노출있는 드레스로 몸매를 들어내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설인아는 정글의 법칙에도 출연하여 몸매가 화제가 되었는데요. 

어렸을 당시에는 남다른 발육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으나 지금은 부모님에게 감사하다고 인터뷰에서 말하며 웃음을 주었습니다.

설인아는 15살 때부터 연예계를 위해 연습생 생활을 하였으며 식탐이 많이 체중유지를 하는 것이 굉장히 힘들었다고 합니다.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 하루에 두끼만 먹고 하루에 한시간씩 걸어다니며 주짓수를 포함한 운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설인아는 비디오스타에 출연하여 남다른 발육으로 인하여 학창시절 여자교복이 맞지 않아 남자 교복을 착용하였으며 샤워할 때 배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며 주위의 부러움을 샀지만 그로 인해 목이 아프거나 허리가 아픈 고충을 들어내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드라마 첫 주연으로 앞으로 계속 좋은 연기로 좋은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싶다는 배우 설인아의 앞으로의 행보도 더욱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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