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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 나이와 남편 한상구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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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프란체스카 배우 심혜진이 벌써 불혹을 맞이 하였다는 소식에 많은 분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심혜진의 나이와 그리고 재혼한 남편 한상구는 어떤 사람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심혜진은 1967년 생으로 올해 나이 52살이 맞이 하였다고 합니다. 배우의 나이는 정말 눈으로 보는 외모로는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심혜진은 현재 남편이 첫 결혼은 아니며 재혼 입니다. 방송에서 공개된 100평의 전원주택의 모습에 남편 한상구에 대한 재력에 많은 관심이 모아졌었는데요.

심혜진은 1992년 한 사업가와 첫 결혼을 하였지만 결혼 3개월 만에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짦은 결혼 기간을 가진 이후 심혜진은 한 동안 연기에 몰두하며 홀로 지내다 2007년 현재의 남편 한상구와 6여년의 열애 끝에 재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편 한상구는 해외 유학파 출신의 사업가로 현재 자산이 수천억원대에 이르는 것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전자통신 업체 코맥스의 대표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부동산 개발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심혜진이 운영하고 있는 클럽 이너라는 호텔도 리조트를 인수하여 호텔로 변경하였으며 한상구씨의 아버지는 우린산업 한길수 전 대표이며 어머니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회장을 지낸 기업가 이자 시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심혜진이 방송에서 공개한 저택역시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이 저택은 가평에 위치하고 있으며 구입 당시보다 가격이 3배나 오른 50억원대라고 합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직 자녀는 없으며 자연스럽게 생긴다면 자녀계획도 있다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심혜진은 내일도 맑음에 출연하며 연기자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좋은 연기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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