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조현 금수저 집안 엄마 인스타

베리굿 조현이 25일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관심을 모으며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조현은 유오성, 최자, KCM, 김다솜, 오스틴강과 폰페이 정글 모험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이날 조현은 수영복을 입은 아찔 몸매를 드러낸 채 수영을 즐겨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조현은 올해 나이 25세로 지난 2016년 베리굿 미니 앨범으로 데뷔했습니다. 최근 '명륜진사갈비' 모델로 출연해 주목받기도 했는데요.

조현은 리라초등학교 출신으로 알려져 금수저 집안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리라초등학교의 학비는 연간 1000만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또한 평소 조현은 인스타그램에 에르메스, 구찌 등 고가의 명품 브랜드 가방을 착용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어머니 역시 수천만원 상당의 에르메스 버킨백을 소유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조현의 집안에 대한 많은 관심이 쏠렸는데요.

하지만 조현의 집안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같은 멤버인 태하가 부산에서 수백억원데의 요트 사업을 하는 것은 알려졌지만 조현의 집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된 것은 없는데요.

일각에서 협찬을 많이 받는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보통 집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조현은 아름다운 몸매로많은 남성팬들을 보유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 커뮤니티에 조현은 취미로 걸그룹 생활을 한다는 글이 올라오며 논란이 되었지만 조현이 절대 아니라며 바로 해명을 하며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