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4에서 오랜만에 나문희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 줄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오늘은 나문희의 나이와 국적 그리고 남편 나혜서 관계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나문희의 나이는 1941년 생으로 올해 나이 79살 입니다. 내년에 80살이 맞이한다고 하는데요.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나문희는 1961년 MBC 라디오 1기 성우로 공채 합격하여 성우로 활동하다가 배우로 전향하였는데요. 당시에 성우로 활동하다가 배우로 전향한 배우들이 많다고 합니다.
나문희의 국적은 중국입니다. 나문희는 중국 베이징에서 태어났으며 5살 때까지 중국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나문희는 중국에서 태어났다고 화여 화교는 아니며 부모님이 중국에 갔을때 나문희는 낳았다고 합니다. 나문희집은 수원에서 알아주는 부잣집 이였다고 하는데요.
한국인 최초 서양화가인 나혜석이 고모 할머니라고 합니다. 수원에서 나부잣집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나혜석은 일제 강점기 시절 활동했던 문학가 이자 여성 운동가 였다고 합니다. 3.1 운동 참여로 옥고를 치르기도 한 독립 운동가라고 합니다.
나문희 집안은 중국에서 공장을 운영했다고 하는데요. 또한 배우 정승호도 나문희의 제부라고 합니다. 또한 뮤지컬 배우 정원영 역시 나문희의 조카라고 하는데요. 이런 대단한 나문희의 마음을 사로 잡은 나문희의 남편은 학교 선생님 이였다고 합니다. 어른들의 소개로 만났다고 하는데요.
나문희는 슬하에 자녀 3명이 있는데요. 바로 딸 부잣집으로 딸 세명을 두고 있습니다. 첫째 딸은 피아노를 전공했고, 둘째딸은 바이올린은 그리고 막내는 디자이너 라고 합니다. 나문희는 딸 세 명 중에서 한 명은 배우를 하기를 바랬다고 합니다. 하지만 남편이 예술에 관심이 많아 두 명이나 음악가로 키웠다고 합니다.
나문희 남편은 2006년 대장암 판정을 받기도 하였지만 다행히 치료가 잘 되 현재는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더욱 나문희는 사생활을 공개하는 것을 꺼려하기 때문에 집안데 대해서 잘 공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나문희 남편과 재혼 이혼과 같은 루머설이 등장을 하지만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합니다.
나문희는 오랜 무명시절을 겪고 50살이 넘어서야 배우로 주목받기 시작하였습니다.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정준하와 함께 대식가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후 <아이캔스피크>라는 영화를 통해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나문희는 연기에 대한 열정은 대단하다고 하는데요. 앞으로도 좋은 연기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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