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분노이유 사고동영상

하루 종일 검색어 순위에서 이름을 내릴 줄 모르는 폭스테리어 사건에 강현욱이 분노를 했습니다. 과연 무슨일인지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 용인에서 폭스테리어 종이 살 어린이를 물어 상해를 입혀 포털사이트가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 당시 견주는 개 목줄을 잡고 있었지만 목줄이 늘어나는 바람에 아이를 무는 것을 막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cctv 확인 결과 강아지 주인은 복도에서 강아지 목줄에 걸어 걷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복도에 아이들이 나타나자 폭스테리어가 흥분을 하면서 35개월 짜리 여자 아이에게 달려가 망설입 없이 아이를 물어버리는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당시 이 폭스테리어는 입마게가 채워져 있지 않았습니다. 이 폭스테리어 강아지는 전에도 몇번의 사고 전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입마개를 채운다는 약속을 견주가 어긴 것인데요.

강아지는 여자 아이의 허벅지를 물고 놓지 않았고 당황한 견주가 강아지의 목줄을 당겼지만 폭스테리어는 아이를 문채로 놓지 않아 아이가 강아지에게 물린채 끌려왔습니다.

아이는 아직 35개월 밖에 되지 않은 유아로 심한 상처가 났습니다. 하마터면 살이 떨어져 나가는 큰 부상을 당할 수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피해 아동의 어머니에 따르면 이미 강아지가 너무 심하게 물어뜯어서 애가 바닥으로 내팽겨쳐진 상황이였다고 합니다. 아이가 부들부들 떨고 있더라고 끔찍했다고 상황을 설명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폭스테리어 강아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였다고 합니다. 올해 1월에도 초등학생 남자 아이의 성기를 무는 등 수차례 주민들을 공격했다고 하는데요.

이 견주는 사과문을 붙이고 입마개를 쒸운다고 약속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합다. 법적으로 폭스테리어는 입마개를 해야할 의무가 있는 견종은 아니라고 합니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강형욱이 본인의 유튭 채널에서 견해를 밝히며 화제가 된 것인데요. 강혁욱은 견주에게서 강아지를 빼앗고 못 키우게 해야된다는 견해를 이야기 하였습니다.

저 강아지는 다른 사람이 키워도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안락사를 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개가 보통 으르렁대거나 싫은 표시를 하는데 폭스테리어의 모습은 놀이라며 살생을 노리올 하는 강아지로 지적하였습니다.

폭스테리어 견종이 문제가 많다고 합니다. 성격이 좋고 귀엽지만 사냥성이 엄청나게 대단하여 갑자기 흥분을 쉽게 한다고 합니다. 흥분하면 잘 다운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현재 피해자는 법적으로 처벌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앞으로어떻게 될지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