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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남자친구이호재 동생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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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가 날씬해진 모습으로 다시 팬들 곁으로 다가 왔습니다. 다나는 최근 27kg 감량에 성공하면서 전성기 시절의 모습을 되찾았는데요.

그런데 다나는 왜 82kg 까지 살이 찐 것일까요? 다나에게는 공백기 기간동안 슬픈 일이 두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과연 무슨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다나의 나이는 1986년 생으로 올해 나이 34살 입니다. 다나는 sm엔터테이먼트 소속으로 제2의 보아로 sm엔터테이먼트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가수로 데뷔하자마자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솔로로 활동을 열심히 이어나가다가 다나는 천상지희 멤버로 활동을 하였고 이후 현재 sm엔터테이먼트에서 연습생들을 가르치는 보컬 트레이닝 선생님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다나의 다이어트 성공신화는 보도가 될 때 마다 큰 이슈를 불러왔습니다. 바로 다나가 극심한 우을증에 시달렸던 과거 때문인데요.

다나는 9개가 넘는 종류의 약을 복용할 만큼 심한 우울증과 폭식에 시달려왔음을 고백했었고 이후 이렇게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보여 주며 팬들의 안심을 사고 있습니다.

우울증이 심했던 다나는 건강에 초점을 둔 다이어트를 했기 때문에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는데 이는 올바른 식단을 병행했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우선 폭식이 심했던 다나에게는 무리하게 굶는 것이 아닌 올바른 영양소를 세끼 모두 섭취한다는 것에 집중했고, 지방을 스스로 소비할 수 있도록 신진대사 관리를 진행해 살이 찌는 근본적인 원인부터 해결했다고 한다고 합니다.

다나는 “이번 다이어트를 통해 가장 건강할 때 살이 잘 빠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요요 방지를 위해 매달 한번씩 전문 다이어트 컨설턴트에게 관리 받으며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겠다.”라며 건강을 지킬 것을 다짐했는데요.

다나는 오랜 공백기를 가진 이유가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첫째는 공개 열애를 했던 남자친구 이호재 감독과의 결별이였습니다.

다나는 잘 만나고 있었는데 갑자기 헤어졌다며, 본인은 왜 헤어졌는지 아직도 이유를 모른다고 합니다. 무기력한 나의 삶에 큰 힘이 되어준 사람이였는데 이별을 하고 나서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고 합니다.

거기에 얼마 지나지 않아 아끼던 동생이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다나는 극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증 치료를 할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전성기 모습으로 다시 돌아온 다나는 앞으로 건강한 몸을 유지하며 앞으로 다시 방송에서 팬들을 찾아 볼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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