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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우승상금 아버지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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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프로가 LPGA투어 시즌 2승을 달성하며 세계랭킹 1위로 다시 복귀하게 된다는 소식에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세계랭킹 2위 박성현은 1일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나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19 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8언더파 195타를 기록, 박인비 등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하게 되었는데요.


루키 시즌 2승, 지난해 3승, 올 시즌 2승을 묶어 LPGA 통산 7승째를 올린 박성현은 총상금 200만 달러가 걸린 이번 대회에서 30만 달러 한화로 약 3억5천만원의 우승 상금도 챙겼습니다.


지난 3월 싱가포르서 열린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리를 따내며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던 박성현은 지난 4월 8일 랭킹 1위에서 내려오면서 팬들의 아쉬움이 컷었는데요.
이후 주춤하던 박성현은 지난주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2위에 이어 이번 대회 승리로 대회 종료 후 발표되는 랭킹에서 고진영을 제치고 다시 1위 자리로 올라가게 됩니다.

박성현 선수은 어떤 선수일까요? 박성현프로는 어머니의 권유로 서울유현초등학교 2학년 때 처음 골프채를 잡았다. 빠른 성장을 보이며 고교 2학년 때는 태극마크를 달았는데 잘해야 겠다는 부담감에 드라이버 입스에 시달리며 곧바로 국가대표에 진출하였습니다.


프로 자격증을 딴 뒤, 2부 투어인 드림투어와 3부 투어인 점프투어를 병행하며 활동하였는데, 이 때는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3개월이나 병상에 누워 있어야 하는 불운을 겪어야 했습니다.
드림투어 1, 2차 준우승에 이어 3차 우승을 하였고, 점프투어에서도 3승을 거두며 실력자로 인정 받았습니다. "시드전 악몽을 겪고 싶지 않아서"라는 맘으로 이를 악물고 하위 투어를 버텼고 그 결과 14년도 KLPGA 정규 투어의 티켓을 따내었습니다​.


박성한 선수의 아버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는 없으며 박성햔 선수는 국내 골프선수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선수인데요. 골프선수 답지 않데 하얗고 뽀얀 피부 때문입니다.

또한 스윙역시 아름다운 자세를 가지고 있으며 장거리를 치는 선수로 세계적으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박성현 선수의 누적상금은 400만달러로 45억을 돌파하였습니다.


여기에다가 10위안에 든 상금 각종 수상으로 받은 상금 그리고 광고비까지 합하면 어마무시한 금액을 벌어들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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