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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 아내 김유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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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경민이 독특한 실시간 검색어 1위 공약을 걸면서 실제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홍경민은 16일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 속 코너 '2019 쿵푸허술'에 출연해 박나래, 최성민과 호흡을 맞추면서 새로운공약을 내세운 것인데요.

개인기 부자로 유명한 홍경민은 이날 김민종, 신승훈, 김정민, 김종서, 송창식 등의 모창을 선보여 관객들의 호응을 얻으면고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면 '코미디 빅리그' 새로운 코너를 짜오겠다"는 이색 공약을 내걸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홍경민의 나이는 1976년 생으로 올해 나이 44살 입니다. 홍경민은 1997년 앨범을 발매하고 가요계로 데뷔하였고 이후 한국의 리키마틴이라 불리며 <흔들린우정>이라는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홍경민이 <슈퍼맨이 돌아왔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아내와 딸을 공개하기도 하였습니다.

홍경민은 방송을 통해 깔끔하면서도 화목한 집안 내부 풍경을 모두 공개했는데에요. 그러던 중 홍경민은 아내 심부름에 4살 딸 라원이와 마트 탐방에 나섰다. 서툴지만 딸을 열심히 챙기는 홍경민의 모습은 딸 바보라 불리며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홍경민은 과거 10살 어린 해금 연주가 아내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홍경민이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 동반 출연하다 인연을 맺었고 짧은 열애 기간의 끝에 결혼을 하였으며 딸을 출산하였습니다.


홍경민은 현재 최근 앨범을 발매하며 코빅 빅리그에서 신곡을 발표하며 홍보를 위해 출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과연 공약 새로운 코너를 어떤 프로그램을 짜올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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