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교수 부인 권리세

<집사부일체>에 이국종 의사가 출연을 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국종 의사는 <집사부일체>에 등장하여 인요한 교수에 대해서 설명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인데요. 인요한 교수를 외상외와 의사로 큰 빚을 지고 있다고 말하며 소개한 이국종 교수는 어떤 사람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국종 교수의 나이는 1969년 생으로 올해 나이 51살 입니다. 이국종 교수는 현재 아주대학교병원 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이후 아주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를 졸업하였습니다. 이국종 교수는 대한민국의 응급서비스, 의료서비스에 힘쓰고 있는 인물입니다.

이국종 의사가 유명해진 것은 판문전 공동경비구역 우리측으로 순한 북한군 병사를 수술하면서 국민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국종 교수는 2011년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돼 사경을 헤매던 석해균 선장을 극적으로 살려내 화제로 떠올르기도 하였는데요.

2012년 MBC에서 방영된 드라마 '골든 타임'의 최인혁의 모티브로 알려져 있으며, 2016년 SBS에서 방영된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6회에 이국종 교수를 오마주한 장면이 방송되기도 하였습니다. 이국종 의사는 현재 우리나라 의료법이 외국에서 우리나라 환자를 이송할 경우 너무 많인 비용이 드는 점에 대해 개선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의사입니다.

이국종은 의대 재학시절 가정 형편이 어려워 의대길을 포기하고 군대를 입대했으니 군대 간부들이 의사를 포기하지 말라는 격려의 말을 많이 해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국종은 힘을내 다시 의사의 길을 걸었다고 합니다. 이구종 의사의 부인은 일반인 이기에 알려진 내용이 없다고 합니다.

이국종 의사의 연관검색어에 권리세가 등장을 하는 것은 레디디스코드 권리세 양의 수술에 이국종 교수가 참여했기떄문입니다. 교통사고로 중태에 빠진 권리세를 수술하였지만 아쉽게도 사망 소식을 전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