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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원 전부인 이혼이유 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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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원 두산 매거진 대표와 결혼한 조수애 JTBC 전 아나운서가 최근 출산했다는 소식이 전해 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3일 한 연예매체 보도에 따르면 연예계 관계자는 "조수 전 아나운서가 출산을 했다고 하는데. 2주 전 산후조리를 마치고 귀가한 것으로 안다"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산후조리원 2주를 마친 것은 아이를 출산한지는 한 달전 이라는 이야기 인데요. 사실 조수애 아나운서와 박서원 대표의 결혼설이 발표되자 혼전임신설이 생겼습니다. 조수애 아나운서와 박서원 대표의  웨딩사진이 공개된 후 누리꾼들 사이에서 불거습니다.

공개된 사진마다 조수 전 아나운서가 배를 가렸기 때문인데요. 또 결혼식 당일에도 조 전 아나운서는 가슴 밑 라인부터 퍼지는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결혼 전까지 두 사람의 임신설에 대한 어떠한 공식 입장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12월 결혼 후 다음 달 임신 5개월이라는 보도도 나왔습니. 하지만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임신 5개월은 아니지만 임신 축하 고맙다"고 부인했였지만 지난달 출산을 하면서 일부 누리꾼들의 추측과 비슷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박서원 대표는 조수애 아나운서와 재혼으로 첫 결혼을 실패한 아픔이 있습니다. 박서원의 전부인은 구원희씨로 구자홍 LS 그룹 회장의 조카이자 구자철 한성그룹 회장의 장녀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구원희와 박서원은 뉴욕 유학시절 만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혼 5년만에 두 사람은 이혼을 하게 되었고 이혼 청구 소송을 박서원이 제출하였습니다.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박서원과 구원희 사이에 딸이 한명 있는데 교육관의 차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박서원이 재혼을 하면서 조수애 아나운서와 박서원 대표의 딸 나이차이로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3사롤 박서원 딸가 조수애 나이차이는 14살 이라고 하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박서원은 전부인에게 위자료 금액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는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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