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닭가슴살 나이 열애 매출 80억의 성공 스토리

훈남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개그맨 허경환이 80억 매출을 올리는 CEO로 변신하며 허경완의 닭가슴살과 허경완의 러브 스토리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허경완의 나이와 그리고 미녀들과의 스캔들 80억 연매출을 올린 닭가슴살에 대한 성공 스토리를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허경환은 1981년 생으로 올해 나이 38살 입니다. 허경환은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여 훈남외모로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였습니다. 허경환은 훈남외모와 유머와 감각까지 겸비하여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많았는데요. 그 만큼 미모의 연예인들과도 스캔들과 루머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대표적인 인물에는 미녀 개그우먼 한지민 그리고 가상부부로 같이 지냈던 개그우먼 오나미 마지막으로 체조선수 신수지가 있습니다. 스캔들 기사가 났지만 모두 친한 사이일뿐 실제 연인은 아니라며 부인을 하였습니다. 

허경완은 자상하고 주위를 잘 챙겨주는 성격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나쁜남자라고도 불린다고 하는데요. 아마 본인의 여자에게만 자상하고 잘 챙겨주는 성격이 아니라서 이러한 소문이 난 것 같다고 합니다. 

허경완은 현재 닭가슴살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닭가슴살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평소 운동에도 관심이 많았느데 마침 사업구상을 하던 중 닭가슴살을 구입하기 위해 검색을 하다 보니 닭가슴살을 대표하는 업체가 7군데 밖에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시작하면 8등은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으로 닭가슴살 사업을 시작하였고 운이 좋게 사업을 시작하자 마자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며 하루 매출 8천만원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현재 허경환의 닭가슴살은 연 매출 80억원이 이른다고 합니다.

홈쇼핑, 인터넷 마트 등 가리지 않고 판매를 위해 유통에 주력을 다하고 있으며 브랜드 허덕은 허경환의 센스있는 브랜드명이 보이는 네임입니다. 닭가슴살을 이용하여 소세지 햄등 다양한 상품을 브랜드화 하며 일명 대박을 친 허경환은 현재 개그맨 활동을 하지 않고 사업에 주력을 하며 예능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순간에 이루어 진 것이 아니며 7년이라는 시간동안 남들 보다 잠도 못자며 열심히 두 발로 뛰어 다녔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더욱 다양한 제품들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방송활동도 꾸준히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