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아 프로필 성형 집안

원진아가 김래원과 함께 영화 <롱 리브 더킹 : 목포 영웅>  제작 보고회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들어내며 검색어에 오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원진아는 영화 돈 이후 오랜만에 모습을 들어내며  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원진아는 본격적으로 배우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인 배우 입니다.

원진아는 1991년 생으로 올해 나이 29살 입니다. 원진아는 2015 영화 <캐치볼>로 배우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원진아는 25살 이라는 늦은 나이에 배우로 데뷔하였는데요. 원진아는 수애를 닮은 듯한 큰 눈망울과 성형하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원진아는 상큼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그냥 사랑하는 사이>오디션에서 120대 1일 경쟁율을 뚫고 당당히 하문수 역을 맡게 되었다고 합니다. 원진아는 송중기와 함께 쿠첸 CF를 찍기도 하였습니다. 데뷔 당시 영화보다는 깨끗하고 신선한 이미지로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었습니다.

수애를 닮은 이미지로 많은 화제가 되었으며 원진아는 얼마 전 개봉되었던 <돈>영화에서 류준열의 직장 상사이자 상대배우로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습니다. 이번 영화가 사실 데뷔 이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연을 맡은 셈인데요.

원진아는 성형을 하지 않은 자연 미인이라고 합니다. 어렷을 적 사진을 보아도 모습 그대로 인 것 같은데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