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하 나이 징역형 추행사건

일급비밀 전 멤버 이경하가 1심에 에어 항소심에서도 미성년자 강제 추행에 대한 험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 받으면서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경하는 아동 청소년 성보호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기소된 이경하에 대해 1심에서 선고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유지한다고 판결하였습니다.

일급비밀 이경하는 지난 12월 서울 송파구에서 동갑내가 A양과 길을 걷던 중 성욕을 느낀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고 A양이 도망가자 한 빌딩 1층까지 따라가 A양을 벽으로 밀친 후 키스를 하고 속옷 안으로 손을 넣어 강제 추행한 협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실은 A양이 지난 2017년 SNS 폭로글을 올리며 알려졌으며 A양은 2017년 4월 이경하를 고소하였습니다. 재판부는 원심에서 채탁해 조사한 증거, 특히 피해자의 원심 법정 진술과 카카오톡 대화 내역을 토대로 피고인이 피해자를 강체 추행한 사실을 충분히 일정 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 사건이 일어났던 당시 이경하가 만 16세여서 더욱 이 사건은 논란이 되었는데요. 이경하는 일급비밀로 데뷔하여 활동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런 사건이 발생하면서 현재 일급비밀 활동을 중단하였습니다. 오늘 일급비밀은 방송 출연 예정이였으나 출연을 취소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