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부인 아내 최현주는 누구?

배우 이자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안재욱이 2015년 결혼을 하면서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안재욱의 피앙새는 최현주씨로 9살 나이차이가 나는 뮤지컬 배우 입니다. 현재 한 딸아이의 아빠가된 안재욱의 아내는 어떤 사람인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안재욱의 나이는 1971년 생으로 올해 나이 48살 입니다. 안재욱의 아내 최현주는 안재욱보다 9살 어린 올해 39살 입니다. 

두 사람은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를 통해서 맺어진 연인 인데요. 안재욱은 현재의 아내 최현주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합니다. 안재욱은 최현주를 짝사랑하기 시작했고 뮤지컬 연습 도중 아내를 불러 프로포즈를 했다고 합니다.

안재욱은 아내 최현주를 설득시키기 위해 차에서 2시간 동안 쉬지않고 우리가 만나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 했으며, 결국은 아내와 연애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안재욱은 아내의 웃는 모습과 과거 안재욱이 뇌출혈을 얻으면서 미국에서 투병생활을 하게 되면서 현재 아내와 결혼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안재욱은 열애 6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을 진행하였고 신혼날 첫날밤에 소중한 첫 딸을 얻어 현재 슬하에 딸 한명을 두고 있습니다.

현재 둘째를 계획하고 있다는 안재욱은 아내 최현주씨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들어내었는데요. 아직도 신혼같이 설레고 가슴이 뛴다며 자는 모습이 너무 예뻐 보다가 밤새운 적이 있다고 합니다.

현재 아내 최현주는 차기작을 컴백으로 뮤지컬배우를 계속해서 활동하고 있으며 안재욱은 집에서 아이를 돌보며 살림을 한다고 하여 웃음을 주었는데요. 아내에 대한 사랑이 지극한 만큼 앞으로 더욱 좋은 소식 들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