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나이 타투 과거 문신?

배우 한소희가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배우 한소희는 27일 첫 방영된 <부부의세계>에 내연녀로 출연하며 숨겨진 주인공으로 그녀에 대한 관심을 몰리고 있는데요. 과연 한소희는 어떤 배우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994년생 올해 나이 27세인 한소희는 CF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해 2017년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이후 드라마 ‘돈꽃’, ‘백일의 낭군님’, ‘어비스’에 출연해 이국적인 미모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소희는 데뷔 3개월 만에 주연을 맡았고, 고작 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두 작품을 기록하는 등 성장해 나가고 있는 주목받고 있는 늦은 신인 입니다. 한소희는 늦은 나이에 배우로 데뷔하였는데요. 이전에는 모델로 활동하며 cf에서 주로 활동하였습니다.

tvN 드라마 ‘어비스’ 이후 JTBC ‘부부의 세계’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완성시키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한소희는 ‘부부의 세계’에서 여병규(이경영 분)의 딸 ‘여다경’으로, 지선우(김희애 분)가의 남편 이태오(박해준 분)와 파격적인 모습을 연기해 단 번에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소희는 울산광역시 출신으로 지난 2017년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이서원역으로 드라마에 데뷔했습니다. 드라마 데뷔 전에도 활동을 했는데 2016년 11월 15일 샤이니의 "Tell Me What To Do"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이후 CF CJ 그곳에 가면, 리츠 크래커 광고 등을 촬영했습니다.

또, 2017년 SK텔레콤 기어S3 CF, 정용화의 ‘여자여자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오밀조밀 이목구비와 단아한 인상을 선보였던 한소희는 김태희와 같은 울산여고 출신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짧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매년 드라마 출연과 뮤직비디오 출연, 10편이 넘는 CF를 찍는 등 급부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