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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성 나이 결혼 혈액암 아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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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가수 진성은 1997년 노래 ‘님의 등불’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안동역에서’로 전성기를 맞이한 진성은 2016년 혈액암 판정을 받았지만 병마를 극복하고 현재 ‘미스터트롯’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데요.


진성은 무명시절에 만난 아내와 11년 전 부부가 되었습니다.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혼인신고만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두 사람 사이에는 자녀가 없습니다. 이에 대해 진성은 한 방송에서 “아버지, 어머니에 버림받았다고 언급하였는데요. 

부모에 대한 원망이 깊다”라며 “자식을 낳아서 내팽개쳐 버리는 삶은 잘못된 것이 아닌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앞으로 자식은 ‘NO’다”라고 덧붙이며 자식이 없는 이유에 대해서 언급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가수 진성의 아내는 용미숙씨 인데요. 두 사람은 식당에서 서로 연결을 해주어 인연이 되었다고 합니다. 혈액암 선고로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을 당시 아내 용미숙씨가 약초를 캐러 다니며 지극정성으로 건강을 채겨주며 큰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혈액암은 강한 약을 투여해야 하는 힌든 병인데요. 6개월간 항암치료를 받고 힘들게 지냈다고 합니다. 진성은 10살에 서울에 와서 유랑극단을 따라다니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배고픔을 잊기 위해 1997년 <임의등불>로 데뷔하였지만 오랫동안 무명시절을 겪었다고 합니다.


현재 진성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하여 심사위원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다음 이시간 더욱 유익한 정보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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