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준 김세린 집안 연봉

하트시그널’에 출연했던 김세린(27)이 LG트윈스 투수 배재준(26)과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세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슈퍼스타+흑곰. 난생처음 럽스타그램. 다치지말고 잘하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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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김세린은 한강공원에서 배재준에게 안겨 미소 짓고 있다. 배재준 역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김세린은 1993년생으로 지난 2017년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1’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태양의 서커스' 글로벌 홍보 마케터라는 이력에 집안 배경도 화제가 되었는데요. 배재준은 1994년생으로 2013년에 LG 트윈스에 입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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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린은 하트시그널 출연 당시 엄청난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녀의 집안은 엄청난 규모의 산후조리원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많은 유명인사들이 찾는다고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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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은 해외 유명 서커스단 공연을 홍보해주는 약간은 보기 힘든 직업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애교도 넘치지만, 못하는 게 없어 보여서 내숭을 가진 여성분이 아니라 더욱 멋있게 느껴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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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서커스단 홍보를 하다 보니 주로 해외에서 생활을 하지만 현재는 한국에 들어와 출연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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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린은 지난해 청춘남녀의 연애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tv프로그램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화제의 인물로 등극한 장본인입니다.
태양의서커스 글로벌 홍보마케터로 일하는 훌륭한 스펙은 물론 털털한 성격의 미녀 출연자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게다가 상류층과 유명인들이 이용하는 고급 산후조리원을 운영하는 집안 배경도 알려지면서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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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SNS계정만 보더라도 각종 명품브랜드의 런칭 행사나 프로모션에 초청을 받고 활동하는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인스타 팔로워만 10만이 넘는고 합니다배재준의 연봉은 약 5천만원 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