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음이 <정글의법칙>에서 대왕조개로 인해 현재 곤혹에 휘말리며서 이열음 엄마 윤영주까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열음의 엄마는 유명 배우 윤영주로 모녀가 아름다운 외모로 많은 화제를 모았었는데요. 이열음은 한 매체의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어머니가 내가 데뷔 후에 한 번도 촬영 현장에 오신 적이 없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 하기도 하였습니다.
해당 화보 촬영을 통해서 내가 일하는 걸 처음 보신 건데 내가 많이 자랐다고 하시는 것 같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로 인해 이열음의 엄마인 배우 윤영주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한 것으로 보입니다.
1966년생인 배우 윤영주는 올해 나이 54살 입니다. 1985년 KBS 11기 공채탤런트 출신으로 KBS ‘서울 뚝배기’ ‘흔들리는 배’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려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윤영주는 SBS 드라마 ‘은실이’에서 식모 공옥자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이외에도 JTBC ‘인수대비’ MBC ‘옥중화’ 등에서 열연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처음 윤영주는 딸 이열음이 배우를 하는 것에 반대가 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딸 이열음이 엄마를 보고 배우의 꿈을 키웠던지라 말릴 수가 없었다고 하는데요.
윤영주의 남편이자 이열음의 아빠 이원혁씨는 일반인으로 자세한 정보는 나와있지 않다고 합니다. 이번 딸 이열음의 화제로 누구보다도 마음이 많이 아플것 같은데요.
남편 이원혁씨와는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가고 있으며 이혼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얼른 일이 잘 해결되길 바라며 모녀가 같이 방송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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