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SSUE

윤상 아들과 아내 심혜진 히트곡에 관한 모든 정리!

반응형


가수이자 작곡가 음악 감독자로 활약하고 있는 윤상이 최근 남북정상회담에서 평양방문공연의 총 감독을 맡이면서 윤상이 대한 궁금증이 높아 졌습니다. 오늘은 윤상의 나이부터 싱글 와이프에 출연하여 화제가 된 윤상의 아내 배우 심혜진까지 윤상의 다해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윤상은 1968년 생으로 올해 나이 61살 이며 1990년에 가수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10대나 20대들은 윤상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으로 보아 정확히 어떠한 사람인지 모르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윤상은 엄청난 히트곡을 만들어낸 일명 히트제조기 입니다.

대표적인 곡은 강수지의 보라빚 향기, 그리고 보아와 동방신기, 천상지희까지 댄스그룹의 곡들을 만들었으며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 러블리즈의 AH-COO를 만들어 내며 히트제조기로 불렸습니다. 

또한 윤상은 젊은 일레트로닉 뮤지선들과 꾸준히 교감하며 국내에 전자음악을 도입한 1세대이며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전자음악을 전공 하였습니다.

윤상은 탤런트 출신인 배우 심혜진과 결혼 하면서 뛰어난 외모를 자랑하는 아내에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윤상과 심혜진은 7살 차이로 윤상의 언제나 그랫듯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연인이 되어 3년의 열애 끝에 2002년 결혼을 하였습니다.

윤상은 슬하에 아들 두명이 있습니다. 방송에서 공개된 아들의 훈남 외모에 이슈가 되었는데요. 아빠와 엄마의 좋은 점만 닮은 윤상의 아들은 현재 미국에서 수영선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뛰어난 수영실력을 보이며 훈남 수영선수로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윤상은 얼마 전 진행된 남북정상회담에서 공연 총 책임자를 맡았습니다. 처음 기획사를 통해서 연락이 왔을 때에는 보이스피싱인 줄 알았지만 급하게 일정이 진행되어 바로 북한으로 떠났다고 합니다. 공연을 끝내기 전까지 휴식도 없이 잠도 못자고 공연을 준비하며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곡으로 찾아 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