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나이와 이서진 소집섭과의 열애설에 대해서 알아보자

배우 한지민이 3년만에 아는 와이프라는 드라마로 안방복귀를 하면서 관심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상대 배우가 지성으로 두 사람이 케미가 기대되는 드라마 입니다. 

많은 상대 배우들이 한지민의 실물에 대해서 칭찬을 하며 더욱 실물이 궁금한 배우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한지민의 나이와 실물 그리고 열애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지민의 나이는 82년 생으로 올해 나이 37살 입니다. 아직 20대라고 해도 믿을 외모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지민은 오똑한 코와 큰 눈망울로 많은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팬들도 탄탄히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지민은 올해 데뷔 15주년으로 드라마 올인 아역으로 데뷔하여 스타로 등극하였습니다. 한지민은 올인 출연당시 전혀 연예인에 관심이 없었다고 합니다. 한지민은 어렸을 적부터 아동학과 노인복지에 관심이 많아 대학 전공을 사회사업과로 선택할 만큼 사회에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과거 부모님이 군부대에서 식당을 운영하였기 때문에 군인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매년 군인들을 위해서 기부를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행보들 덕분에 한지민은 현충일 추모식에 낭독자로 활동하는 등 개념배우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지민은 삼시세끼에 출연하면서 이서진과 열애설이 붉어지기도 하였지만 두 사람은 MBC 사극 이산을 통해서 알게되어 절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합니다. 한지민은 과거 드라마를 통해서 소지섭과 연기하면서 열애설에 이어 결혼설까지 났지만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한지민은 조카에 대한 사랑이 넘쳐나기로 유명 합니다. 인스타그램 아이디가 @rom.emo로 조카이름을 따서 로마이모라고 할 만큼 예뻐 한다고 합니다.

한지민을 꼭 닮은 조카는 과거 한지민과 동반 CF를 촬영하기도 하며 훈남의 모습을 들어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민은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면서 팬들을 만나는 설렘으로 즐겁게 촬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지민은 평소 스태프 들에게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오히려 스탭들을 배려한다는 개념배우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다음 달 첫 방영되는 아는 와이프에서 좋은 모습으로 볼 수 있기를 기대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