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유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윤유선은 아직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로 남편이 판사 이성호씨로 알려지며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요. 본격적으로 윤유선의 배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윤유선의 나이는 1969년 생으로 올해 나이 51살 입니다. 1974년, 7세 때 아역배우로 데뷔해 드라마 '토지', '선덕여왕',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등에 출연해 어떤 역할이던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력을 입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윤유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찾는 사람은 어떤 사람 일까요? 7세 때 아역배우로 데뷔해 성인이 되기 전까지 매니저, 코디 역할을 자처했던 어머니의 극진한 보호 아래 배우생활을 했던 윤유선은 늦둥이 막내딸로 태어나 그 누구보다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랐다고 합니다.
평생 '어머니의 보살핌'을 당연시하며 살아왔던 윤유선은 어른의 손길이 느껴지지 않는 곳에서 살고 있던 당시 3남매를 만났다고 하는데요. 물질적인 후원보단 엄마를 찾고 싶은 마음에 출연을 결심했다는 아이들의 간절한 사연에 마음이 아팠던 윤유선은 일회성 방송으로 끝내지 않고 7년간의 인연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윤유선은 방송에 출연하여 남편과 슬하에 있는 아들과 딸을 공개하였습니다. 윤유선의 남편 이성호씨는 법조인으로 현재 서울북부지방 부장판사라고 합니다. 정말 놀라운 사실인데요. 남편인 이성호씨가 윤유선씨에게 반해서 엄청 쫒아다녔다고 합니다.
윤유선의 남편은 1957년 생으로 올해 나이 63살로 윤유선과 나이차이가 무려 12살 이라고 합니다.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윤유선의 남편은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과 연쇄살인범 강호순 사건 등을 재판하였으며 아람회 사건 피해자들의 재심에서 판사 선배들을 대신해 사과하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윤유선과 남편의 이혼 루머설은 전혀 사실이 아닌 단순 루머라고 합니다. 윤유선의 조카가 유명 가수라고 하는데요. 바로 아이돌 인피니트에 멤버 성열이라고 합니다. 이 사실을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가족들이 연예인 끼가 다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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