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결혼 민혜연 신혼집

배우 주진모가 오늘 제주도에서 드디어 웨딩마치를 올린다는 소식에 많은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주진모는 올해 미모의 의사와 열애를 인정한데 이어 얼마 지나지 않아 결혼발표를 하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주진모의 마음을 사로 잡은 아내 민혜연은 의사계 김태희로 외모, 학력, 집안 어느 하나 빠지는 곳 없는 완벽한 여자라고 합니다. 과연 민혜연은 어떤 사람 일까요?

먼저, 주진모와 민혜연의 나이차이는 1974년 생으로 올해 나이 46살 이며 아내 민혜연은 1984년 생으로 올해 나이 36살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0살 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제주도에서 오늘 결혼식을 올린다고 합니다.

민혜연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인재로 젊은 나이에 청담동에 병원원장이라고 합니다. 이것만 보아도 민혜연의 집안을 대충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정확히 민혜연의 집안에 대해서 알려진 바는 없지만 30대라는 젊은 나이에 청담동 병원 원장이라는 이유만으로 부유하게 자란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민혜연과 주진모의 신혼집은 아직 알려진 바는 없으며 추후 시간이 지나면 발표 될 것 같습니다. 결혼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