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남편 윤승호 직업나이

개그우먼 김미화가 쓰리랑 부부 김한국과 함께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을 한다는 소식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김미화는 1964년 생으로 올해 나이 58살로 1983년 KBS 개그 콘테스트를 통해서 개그우먼으로 데뷔 하였습니다. 지금의 김미화를 있게 만들어 준 프로그램이 바로 쓰리랑 부부 라고 할 수도 있는데요.

김미화는 쓰리랑 부부로 80~90년대를 이끌었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개그우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성기를 누리던 김미화에게는 아픈 상처가 있습니다. 바로 이혼인데요. 김미화는 전성기를 맞던 시절 1986년에 전남편과 결혼을 하게 됩니다.

7살 차이의 연상의 사업가 였던 김미화의 전남편은 전남편과 사이에서 유산을 하며 큰 상처를 입었지만 전남편 사이에서 슬하에 두 명의 딸을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2005년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이혼을 하였습니다.

김미화는 전남편과 이혼 이후 위자료 소송을 아직 진행 중 이라고 합니다. 김미화는 이혼의 아픔을 겪고 2년뒤에 현재의 남편 윤승호와 재혼을 하게 됩니다.

김미화는 현재의 남편 윤승호씨는 성균관대학교 교수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아픈 상처가 있는 만큼 재혼하여 제2의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