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접대자리 사진 성형전

박유천의 전 연인이자 현재는 마약혐의로 구속되어 있는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가 이번에는 양현석 성 접대 자리에 참석했다는 목격자 제보에 따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황하나는 현재 과거 수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되어 형을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27일 방송된 스트레이트에서는 YG 엔터테이먼트 대표 프로듀서 양현석이 2014년 7월 동남아시아 재력가 밥과 조 로우 상대로 성 접대를 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서울 강남의 한 고급 한정식 식당을 모두 빌려 남성 8명과 여성 25명을 동원해 대규모 접대를 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중 10명 이상은 YG 와 친분이 있는 강남 유명 유흥업소 정 마담이 투입한 화류계 여성들이였다고 합니다. 특히 이자리에는 황하나가 함께 있던 것으로 알려져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박유천과 마약 파문을 불러온데 이어 양현석의 성 접대 의혹에도 이름을 올린 황하나.

이로써 황하나는 프로논란러의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6월 5일 첫 공판에 출석하는 황하나는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벌을 제대로 받을지 아니면 또 한번 다시 빠져 나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YG 성 접대에는 어떠한 입장을 내보일지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