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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 서훈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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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이 서훈 국정원장과 비공개 회동을 한 것으로 확인이 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정치적 중립 의무가 있는 정보기관 수장과의 만남이여서 큰 파문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이에 양정철 원장은 독대가 아닌 사적인 지인 모임이였다고 해명하였습니다.


양정철 원장은 1964년 생으로 올해 나이 56살 입니다. 양정철 의원은 현재 민주연구원 원장으로 있으며 무급으로 나라를 위해 희생한다는 뜻을 밝히며 많은 국민들을 응원을 받았습니다. 양정철 원장은 한국외국어 대학교 법학 학사를 졸업하였습니다.

이후 스카이라이프 대외협력실장을 거쳐 대통령 비서실 홍보수석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사무처장, 18대 대통령 문재인 후보 메시지 팀장을 맡았으며 노무현 시민학교 교장을 맡은 이후 우석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오랜 고사 끝에 민주연구원 원장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양정철 의원의 부인과 자녀에 대해서는 아직 자세히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현재 두 사람간 회동이 대통령의 최측근이란 자리이기 때문에 벌써 총선 모드에 들어갔다고 국회에서 비난하고 있습니다. 양정철 원장과 서훈의 만남이 앞으로 어떻게 해석이 될지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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