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진영 탈퇴 해체

B1A4 멤버 진영이 영화 <내안의그놈>에서 처음으로 단독 주연을 맡우며 개봉을 앞두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팬들의 곁으로 돌아온 진영은 마냥 좋아할 수가 없습니다. 바로 그 이유는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진영의 B1A4의 해체설과 탈퇴설이 괴롭히기 때문 입니다. 오늘은 진영의 탈퇴와 B1A4의 해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진영의 나이는 1991년 생으로 올해 나이 30살 입니다. 진영은 2011년 B1A4로 데뷔하였으며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뛰어난 작사 작곡 실력으로 B1A4의 노래 중 다수의 곡을 직접 본인의 작업하였습니다. 진영은 노래 뿐만 아니라 연기 분야에서도 뛰어난 재능을 보였습니다. 

첫 출연한 드라마 <우와한녀>에서 오현경 아들로 출연한 진영은 본인의 캐릭터와 맞게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연기력을 이넝 받았고 이후 <멘도롱 또똣>,<연애탐정셜록K>,<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하여 연기자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런데 같은 멤버였던 바로가 탈퇴를 하였고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면서 진영 역시 다른 소속사로 옮겼습니다. 그래서 B1A4는 진영과 바로를 제외한 3명의 멤버가 활동을 했고 포털사이트에도 B1A4를 검색하면 진영의 이름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진영은 인터뷰에서 탈퇴를 한 것은 아니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언제든 B1A4의 멤버로 활동하고 싶고 활동하고 싶다는 의견은 표출하였습니다. 아직 군대를 다녀온 진영은 곧 병역의 문제도 해결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진영의 더욱 자세한 사진은 인스타그램 아이디 @jinyoung0423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